광주 지역 제조업체의 노사 갈등은
대체로 해소됐지만,
근로자들의 경영 참여 욕구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지난 달
제조업체 종사자 15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노사간 갈등이
많이 사라졌다고 답했고, 80% 이상이 회사에
강한 애착심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자 60%는 경영자가 제공하는
회사 정보가 부족하거나 편파적이다고 답했고,
의사결정 과정에 근로자의 참여기회가
적다는 응답도 79%에 달해 근로자들의
경영참여 욕구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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