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전투비행단은 오늘부터
16일까지 6일동안
부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비행단의 전투대세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치러지는 것으로
야간비행, 기지방호 훈련 등에 대한 방송으로
인근 주민들이 야간에 소음으로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군은 안전사고 없는 훈련을 하겠다며
훈련으로 인해 야기되는 소음과 관련해
부대 인근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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