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수신행위로 62억여원 가로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09 12:00:00 수정 2004-10-09 12:00:00 조회수 2

광주 남부경찰서는

영농법인을 설립한 뒤 높은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나주시 송월동 56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

광주시 금남로에 농산물 유통 법인을

설립해 놓고 57살 김 모씨에게

하루에 만원씩 10개월간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1억 6천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370여명으로부터 6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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