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34살 정 모씨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것을
화물차 주인 38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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