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충북전국체육대회 4일째인 오늘
광주와 전남선수단은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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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와 기록경기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광주 선수단은 오늘도 육상에서
광주시청 김재다선수가 남자일반 4백미터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등 육상과 유도등에서
무더기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전남 선수단도 6개 종별에서 결승에 오른
나주시청 사이클을 비롯해 수영과 육상등
기록경기와 체조등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단체종목에서는 목포여상의 배구가
경기 한일전산여고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하고
담양공고 하키는 대구달성고와 8강전을
벌이는등 종목별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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