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나이트 클럽 초청으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이종 격투기 선수들이
무더기로 잠적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우즈베키스탄인 7명이 모두 사라졌다는
업소 주인의 신고에 따라 이들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 모 나이트클럽의 초청으로 입국한
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태국인 선수들과 함께
이종격투기 시범경기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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