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교사들에 대한 징계 사유
가운데 음주운전과 채권 압류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 자원부가 제출한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터 올해 7월말 까지
각종 징계를 받은 광주와 전남 지역 교사
81명 가운데 음주 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사가 2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금융 사고로 채권을 압류당한 경우가
12명으로 두번째로 많았고
성추행과 폭력등으로 7명의 교사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