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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의 인구가 감소추세에 있지만
제이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인
해남군 산이면은 오히려 다소 증가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해남군 산이면은 부동산중개사무소가
부쩍 늘어난 점이 최근의 변홥니다.
8월과 9월의 토지거래 동향은
산이면이 7백60여건에서 80여건으로 대폭
줄어든데 비해 황산면은 백10여건에서
2백90여건으로 계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이면과 화원면 일부가 지난 8월 21일 이후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묶이자
인접지역으로 투기자금이 몰린것입니다.
그러나 거래가 뜸해진 것과 달리 산이면의
인구는 8월과 9월에 백여명이 늘어나
나머지 전체 읍면이 계속 감소세인 추세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해남군은 토지거래 허가제 이후 37건의
허가신청을 접수했고 대부분
계속 거주한 주민들이 신청했다고 밝혔으나
제이프로젝트와 관련된 거래로 분석했습니다.
◀INT▶
/보상을 받거나 거래요건을 갖추기 위해
전입한 것으로 보인다./
투기우려지역으로 꼽히는 마산 문내면 등도
토지거래는 다소 늘고 있어
투기꾼들의 바람몰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S/U) 해남군 부동산관리부서는 작전세력이
개입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거래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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