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1 12:00:00 수정 2004-10-11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동악산 8부능선 계곡에서 광주시 서구 쌍촌동 26살 이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43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사체의 부패 정도가

심한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사망한 지

2개월이 지난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이 씨의 지난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