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도로에서
경운기 사고로 60대 농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북산마을 앞 도로에서
43살 장 모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63살 조 모씨의 경운기를 들이받아
조씨가 그자리에 숨졌습니다.
조씨는 마을앞 논에서 수확한 벼를
경운기를 이용해 집으로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장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 해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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