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경운기 추돌 60대 농민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2 12:00:00 수정 2004-10-12 12:00:00 조회수 2

농촌 도로에서

경운기 사고로 60대 농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북산마을 앞 도로에서

43살 장 모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63살 조 모씨의 경운기를 들이받아

조씨가 그자리에 숨졌습니다.



조씨는 마을앞 논에서 수확한 벼를

경운기를 이용해 집으로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장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 해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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