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1순위는 `디지털 TV'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4 12:00:00 수정 2004-10-14 12:00:00 조회수 2

예비 신혼 부부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혼수품은 디지털 TV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결혼 전문 업체 예지원에 의뢰해

예비 신혼부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갖고 싶어하는 혼수품으로

응답자의 44%가 디지털 TV를 꼽았습니다.



또, 집을 제외한 혼수비용으로

48%가 천5백만원에서 2천5백만원을 예상했고,

가전 구입에만 천만원 이상 사용하겠다는

응답자도 21%나 돼 가전제품이 혼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혼수용품 구입 장소로는

34%가 할인점이라고 대답했고,

백화점과 전문상가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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