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배후부지에
외국인 학교를 유치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신대지구에 분교와 랭귀지 스쿨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광양만권 배후지역에
외국인 초중고등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내년 초 전문 용역을 발주한 뒤
하반기에는 해외로드쇼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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