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충북 전국체육대회가
조금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내년 울산에서 만날 것을 다짐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VCR▶
경기초반 단체종목과 투기종목에서 부진했던
전남선수단은 오늘 백제여상의 핸드볼과
전남도청 펜싱팀이 금메달을 따는등
막판 무더기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인천을
제치고 지난해와 같은 7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광주는 시세가 작은 울산광역시에도
밀리는등 부진을 면치 못해
지난해 13위에서 두계단 떨어진 15위로
추락해 사살상 꼴찌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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