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의 폐수방류와
영산강 수질 오염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영산강 유역 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3년까지
3년 반 동안이나 법적 허용치를 초과한
폐수를 무단방류했다고 주장해습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전남도내 33개 정수장 가운데 7개 정수장이
수질 기준을 초과했다며
영산강 환경 유역청의 관리부실을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 이덕모 의원은
나주 덕음광산에서 흘러나오는 침출수로 인해
주변 토양이 중금속으로 심하게 오염됐다며
관계기관의 무성의한 조치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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