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2편 예고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5 12:00:00 수정 2004-10-15 12:00:00 조회수 3

◀ANC▶

전라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전라도 사람들에게 업보처럼 붙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라도는 그 편견과 소외를 딛고

이제 희망의 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박용백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타이틀 --

◀INT▶

김민환, "전라도라니까 하숙도 안시켜주더라"

◀INT▶

경북대생, "전라도는 무조건 싫어"



전라도에 대해 드리워진 편견의 검은 그림자는

줄곧 전라도의 발목을 잡아 왔습니다



◀INT▶

조규하,"전라도가 왜 소외됐느냐? 편견이 심해"



전라도에 대한 근거없는 편견은

영남 패권주의를 모토로 한 군사정권이

장기집권을 위해 만들어낸 조작이었습니다



전라도는 강했기 때문에

견제,탄압을 받고 왜곡된 편견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INT▶

" 영남 정권을 유지할수 없게 되자

지역 감정에 불을 지르고"



그러나 군사독재. 영남 지역 정권에 의한

소외와 편견이

대의와 명분, 민중과 저항의 역사를 써온

전라도의 힘과 에너지를 잠재울수는 없습니다



◀INT▶

이해준 " 패자의 역사 반복되지 않는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전라도를 따돌렸던

산업화 시대는 저물고

기회의 지식기반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서

전라도는 희망의 싹을 틔워가고 있습니다



◀INT▶

조정래 "반대급부..."



정치적 소외, 경제적 낙후, 사회적 편견을 딛고

도약의 나래를 펴고 있는 전라도.



광주 MBC 창사 40주년 특별기획 전라도가

잠시후인 10시 30분, 여러분 안방을 찾아갑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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