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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창사 4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전라도'가 오늘밤과 내일밤
방송됩니다.
오늘 방송될 제 1편 '유랑시대'에서는
산업화 과정에서 비롯된 전라도의 소외와 낙후,
그리고 호남인들의 애환을 되돌아 봅니다.
박수인 기자.
◀END▶
풍요로운 농도에서
산업사회 소외와 낙후의 고장으로 전락한
전라도.
고향 농촌을 떠나,
대도시 서울의 주변부에서
삶의 무게에 짙눌려온 전라도 사람들.
◀INT▶산동네 가면 전부 전라도 사람들
물질적, 인적 토대의 한계에 따른
생활의 악조건과
지배권력의 지역주의적 특성은
전라도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차별이
고착 심화되는 원인이었습니다.
◀INT▶조정래 (편견)
◀INT▶장재식 (차별)
전라도에 대한 차별적 구조는
호남인들의 결집와 저항으로 이어졌고
이는 지역간 긴장관계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INT▶황태연
소외와 차별, 빈곤의 그늘 속에서
거친 삶을 헤쳐온 전라도.
그 힘겨웠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라도의 역사는 다시 쓰일 수 있을까
오늘밤 10시 35분,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라도가 걸어온 격동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엠비씨 뉴스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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