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어려워진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5 12:00:00 수정 2004-10-15 12:00:00 조회수 2

◀ANC▶

앞으로도 은행 대출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들이 위험 부담이 높은 대출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강세 기자가 보도



◀END▶

◀VCR▶



광주은행은 이달들어 여신 지원 시스템을

통한 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경기 침체 영향으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음식 숙박업과 부동산 임대업등에 대한 대출금

1200억원이 특별 관리 대상입니다



또한 위험 부담율이 높다고 판단되는 업종과

업체들에 대한 대출도 거의 중단했습니다



◀INT▶



그래서 삼성전자나 기아자동차 관련 중소기업과

삼호 조선 관련업체, 성장성 있는 광산업 관련

업체등 위험 부담이 낮다고 평가 받은 업체를

제외하면 은행 대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주택 담보 대출도 전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담보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주택 담보 비율이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가계 대출 역시 신용 불량자가 4백만명을

넘어선데다 연체율 증가 영향으로 신규대출이

대폭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위험 부담이 낮은 기업과

신용 등급이 높은 개인을 제외하면 당분간은

은행에서 대출 받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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