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40여곳 경영 포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6 12:00:00 수정 2004-10-16 12:00:0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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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주유소 난립 등의 여파로

광주.전남 주유소의 경영난이 기중되고있습니다



주유소협회 광주전남지회에 따르면

올들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제 3자에게 임대하거나 사업을 포기한 곳이

4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국제 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휘발유의 리터당 가격이 천4백원에 육박하는 등

기름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드사들이 조만간 수수료를 인상할 예정이고

주유소 난립도 여전해

2중 3중의 경영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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