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등급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0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일선 고등학교와 학원가에서는
고교 등급제 논란으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한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 준비에
수험생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는 만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실전감각을 익히면서
취약부문을 집중 보완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