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를 보이던
광주 지역 백화점 매출이 28개월만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비 심리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 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주에 끝난 정기 세일 결과
영 캐주얼과 아웃도어 부분의 매출이
15%까지 신장하면서
전체 매출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역시
세일 기간동안 혼수 수요의 증가로
가전 제품과 남성 캐주얼의 매출이
크게 신장하면서
전체 매출이 5% 늘었습니다.
그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백화점 매출이
지난 200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