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심리 개선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9 12:00:00 수정 2004-10-19 12:00:00 조회수 2

하락세를 보이던

광주 지역 백화점 매출이 28개월만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비 심리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 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주에 끝난 정기 세일 결과

영 캐주얼과 아웃도어 부분의 매출이

15%까지 신장하면서

전체 매출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역시

세일 기간동안 혼수 수요의 증가로

가전 제품과 남성 캐주얼의 매출이

크게 신장하면서

전체 매출이 5% 늘었습니다.



그동안 하락세를 보이던 백화점 매출이

지난 200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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