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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이 4권역의 거점 관광단지로 나뉘어
중점 육성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을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단계별로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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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동북아의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은 지역 중심 도시를 핵으로
4개권역의 거점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목포를 중심으로한 서남부 해안권과
여수를 포함한 중부 해안권,
광주 근교권과 지리산권 등입니다.(CG1)
특히 전라남도가 J-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영암호 주변의 해양레저 타운과
여수 화양지구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CG1
관광과 휴양 오락 스포츠 시설이
주 내용입니다.
오는 2011년까지 3단계로 나뉘어 추진하되
먼저 국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 뒤
장기적으로 동북아의 관광거점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인텨뷰
하지만 계획이 당장 실현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국제수준의 관광인프라가 부족하고
전남의 대표 이미지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마저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제주와 강원도 등
다른 지역과의 관광 경쟁도 심화되고 있고
특히 토지 이용에 대한 각종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가 추진중인
복합도시 특별법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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