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한 특목고가 체육과목에서
105명 모두에게 수 를 준것으로 드러나
고교내신 부풀리기 논란이 지역에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교육부가 국감자료로 내놓은 과목별 절대평가
학생수 현황조사 결과 전남 외국어고의 경우
3학년 학생 전원이 체육과목 수를 받았고
영.수에서도 80%이상이 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립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비롯
전남과학고에서도 과목별로 80%이상이 수를
받거나 가를 받은 학생이 한명도 없어
성적 부풀리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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