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중흥동 56살 박 모씨의 가게에서
24살 박 모씨가 사용한 10만원권 수표가
위조 수표로 밝혀짐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입수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박씨가 주민등록번호를 다르게 적어
직접 수표를 위조했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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