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서 10만원권 위조수표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19 12:00:00 수정 2004-10-19 12:00:00 조회수 2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중흥동 56살 박 모씨의 가게에서

24살 박 모씨가 사용한 10만원권 수표가

위조 수표로 밝혀짐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입수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박씨가 주민등록번호를 다르게 적어

직접 수표를 위조했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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