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의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20여명의 회원들이
꽃병과 접시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에서부터 전시용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신도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또, 서구 문화 센터에서는
7명의 지역 작가들로 구성된
흙 창립 회원전이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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