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남지사가
광산구 남산동 황계마을과
상호교류를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한전 전남지사는
'농촌사랑 1사 1촌 결연운동'의 일환으로
황계마을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와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와 주말농장,
문화체육행사등을 통해 상생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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