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현안 지원 약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21 12:00:00 수정 2004-10-21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의 일부 현안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추가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박준영 지사가 어제 오명 과기부 장관을 만나 전남지역에 IT와 BT 등 첨단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지원을 요청한 결과

나노기술 연구개발과 인프라구축 등

첨단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또 강동석 건교부장관은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건설을 지원하기로 하고

중장기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 정의화 지역화합발전특위위원장도

목포 신외항 배후철도건설과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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