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수질 개선 본격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22 12:00:00 수정 2004-10-22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해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일선 시군은 물론,

농업기반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인공습지 조성,부유 쓰레기 처리 등

2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 사업비 천9백억원을 들여

하수종말 처리장 18곳과

축산폐수 처리장 두곳 등

모두 22곳에

환경기초시설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