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대책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24 12:00:00 수정 2004-10-24 12:00:00 조회수 2

철새 집단 폐사에 대한 대책으로

당국이 일정지역에서 철새를 쫓아내는 방안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해남군 등 관계기관은

해남에서 철새 950여 마리가 집단폐사한

것과 관련해 최근 대책을 논의한 끝에

그동안 중단됐던 간척지 개답 공사를 재개하는 한편 공사장 주변에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의 접근을 막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철새 집단 폐사의 원인이 개답 공사와 관련이

있는데도 공사는 재개하고 철새는 쫓아내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추가감염을 막기 위해 가창오리가

해남 지역에 도래하는 11월 중순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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