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인구 유출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신행정수도 이전 작업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동안 광주에서 충청남도로
주민등록을 옮긴 사람은
광주가 천90명, 전남은 2천46명 이었습니다.
통계상으로 전출자를 뺀 순이동인구는
광주가 533명으로 3.2%를,
전남은 974명으로 5.7%를 기록해
전남지역의 인구 유출 현상이 더 심각했습니다.
이들중 상당수가
신행정수도 건설에 따른 부동산 값 상승을
노리고 전입한 것으로 알려져
위헌 결정으로 적잖은 손해를 입은채
되돌아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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