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의
신임 사단장에 이봉원 소장이 취임했습니다.
육군 31사단의 31대 사단장으로 부임한
이봉원 소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빈틈없는 향토방위와
주민을 위한 부대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봉원 신임 사단장은 광양 출신으로
지난 76년 육군 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해
각급 부대의 지휘관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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