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청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흡연예방 프로그램 2004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여는 중학생 캠프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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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 학생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각 학교에서 추천한 남학생 50명과 여학생 50명등 모두 100명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장성 보건의료원의 협력을 받아
한국금연교육협의회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는
흡연예방과 프로그램과 함께 심성계발 프로그램등 다채로운 내용이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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