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레저 단지가 조성될
담양군 금성면 일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군 금성면 덕성리 일대
60만평을
오늘부터 2년동안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일대는 롯데기공이
앞으로 10년동안 4천5백억원을 투자해
종합레저 단지인
이른바 에코랜드로 개발하기로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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