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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충장로의 상권은 빠르게 위축됐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자구 노력으로 충장로는
이제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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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명동으로 불릴 만큼
7-80년대 경제와 소비의 중심 충장로,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의 공략과
도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충장로는 서서히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도무지 활로가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구 도심,
그렇지만 치열한 자구노력으로
퇴색해가던 이 거리가
모처럼만에 활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FFECE : 충장로 축제
7,80년대 추억의 공간을 재현해
다시찾는 도심을 만들기위해 기획된 충장로축제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충장로 축제를 통해
충장로는 옛 명성과 가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상품권 등 유가증권을 충장로에서
쓸수있게 한 것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상품권을 취급하는 130여개 점포는
하락세던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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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상품권 사용으로 매출증가..)
광주 동구청과 상인들은 이제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과 특화거리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부 시책이 곁들여질 경우
충장로와 금남로는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예정된 계획은 어떻다.)
(스탠드업)
"도심활성화와 위축된 상권의 회복을 통해
충장로는 또 다시
도약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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