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찬바람이 부는 요즘 낙지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특히 세발낙지는 한입에 먹을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산낙지를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남도의 별미 산낙지.
지역 곳곳에서 낙지 축제가 열릴 정도로 낙지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대중음식입니다
특히 세발낙지는 한 입에 먹을 수있어
인기가 그만입니다
하지만 낙지를 잘못 먹었다간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제(25일) 무안에서 동료들과 산낙지를 먹던
60대 노인이 낙지가 기도에 걸려 질식사하는등 낙지를 먹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해마다
두 세건씩 끊이지않고 발생하고있습니다
이처럼 낙지를 먹다 발생하는 사고의 대부분은 아이들과 노인들입니다.
◀INT▶ 의사
때문에 낙지 전문식당에서는
노인들에게 산낙지는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주인
젤리나 떡과 달리 낙지는
살아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INT▶ 의사
밀어올리고..//
만약 이물질이 빠져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환자상태를 확인하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이물질을 빼내야합니다.
독특한 맛과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은 산낙지
그러나 제대로 씹지않고 삼킬 경우 목숨을
잃을 수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