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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중.고등학생 사이에 한자학습 열기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는, 아예 수준별로
한자교재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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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한자수업에 열중입니다.
한자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이 넘어서자 제법
획순에 맞춰 또박 또박, 잘써 내려 갑니다.
칠판옆에 마련된 대형모니터에는, 한자의 필순을 따라할수 있는 동영상이 방영돼 학습을
도와줍니다.
학운초등학교는 특히, 수준별 교재까지 만들어 일주일에 한시간 배정된 재량활동시간외에
자습시간에도 틈틈히 한자를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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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업
<이학교는 전교생 9백명가운데 30%에 해당되는
30%인 4백여명이 한자급수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초중고등학생 사이에 한자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광주시내 125개 초등학교 가운데
60% 이상은, 학교장의 재량으로 한자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단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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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에 대한 관심과 신입사원 선발때
한자시험을 보는 대기업이 늘어나는등
한자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한자열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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