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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예금과 대출 특판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한국 시티은행 출범과
신임 국민은행장 취임을 기점으로 금융권의
영업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이강세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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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2조원의 특판 예금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25일 부터 일반 정기 예금
보다 0.3%에서 0.4% 포인트 더 높은 연 4%
이자를 주는 특판 예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시티은행도 1년 짜리 정기 예금에 연 4.25%의
금리가 적용되는 수퍼 정기 예금을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4.1%를 지급하던 정기 예금 금리 보다 금리를 0.15% 포인트 더 올린 상품입니다
반면에 우리은행은 예금 특판 대신 대출 특판에
나섰습니다
신용 평가 등급 우량 기업에게 파격적인 금리로 운전 자금은 3년, 시설 자금은 최장 7년 까지
특별 대출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저축은행도 지난 20일 부터 후순위 주택
모기지론 한도를 최고 9억원 까지 늘리고
담보 비율을 시가의 85% 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처럼 특판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다른 시중은행과 광주은행등도 특판 예금
판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관계자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한국
시티은행 출범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취임을
기점으로 금융권의 영업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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