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에 끼어 40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0-29 12:00:00 수정 2004-10-29 12:00:00 조회수 2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공장직원인 40살 박 모씨가

프레스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프레스 작업장에서 야간 작업을 하던 도중

컨베이어에 올려 놓은 금형이 박씨 위로 떨어져

프레스에 끼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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