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한 도로에서
34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60대 남자를
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1 12:00:00 수정 2004-11-01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한 도로에서
34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60대 남자를
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