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수도권에서 수산물 판매에 나서
5억여원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동안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벌인 판촉활동에서
전남지역 50 여개 수산물 생산업체가 250개
품목을 선보여
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판촉에서는
완도의 참돔과 넙치, 신안의 세발 낙지 영광 굴비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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