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우선수가 친정팀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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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는
엘지의 내야수 홍현우와 외야수 이용규를
데려오는 대신 투수 이원식과 소소경선수를
내주는 2대 2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0년부터 기아의 전신인 해태에서 뛰었던
홍현우선수는 지난 2001년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LG로 옮겼다가 4년만에 다시 타이거즈 유니품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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