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다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1-03 12:00:00 수정 2004-11-03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

모 아파트 1층 계단에 이아파트에 사는 3살

여자 어린이가 머리를 크게 다친채 버려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가 이 아파트 6층에

사는 28살 서모씨인 것을 확인하고 서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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