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
모 아파트 1층 계단에 이아파트에 사는 3살
여자 어린이가 머리를 크게 다친채 버려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가 이 아파트 6층에
사는 28살 서모씨인 것을 확인하고 서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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