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석재협회는 오늘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국제 석재전시 물류타운
기공식을 갖고 본격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국제석재 전시물류 타운은 연면적 6천평의
4층 건물로 100개의 전시시설과 사무실등을
갖추고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목포시와 한국석재협회는 석재타운 조성으로
향후 5년안에 중국산 석재 국내유통물량의
50%를 처리해 목포신항만이 국내 석재물류의
중심항이 될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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