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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와 지역방송협의회는
오늘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염동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염 의원이 통신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고,
방송위원회를 반국가단체로 매도한 것은
방송의 공공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시위가 끝난 뒤
염 의원의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열린우리당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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