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과반 여당과 거대 야당은
국민을 외면하는 정쟁을 끝내고
국회를 정상화 하고
민생 살리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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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개혁살리기 전국순회단' 발대식 이후
첫 방문지로 광주를 찾은 김대표는
"정쟁에만 몰두하는 국회를 지켜볼 수만 없어 이같은 실상을 폭로하고 진정한 개혁입법과
민생 안정을 되찾기 위해
전국 순회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번 순회를 통해
비정규직 관련 정부안의 허구성을 폭로해
비정규직 양산법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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