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의 김대은선수와 사이클의 유진아선수가
전국체전 전남선수단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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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제85회 충북전국체전 전남선수단
해단식에서 김대은선수는
충북체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공로로 전남미용고 류진아선수는
사아클종목 4관왕을 차지해
전남선수단의 종합 7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어제 해단식에서는 또 입상선수 313명과
144명의 입상지도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올해 처음 신설된 전남체육회 출입기자단 선정 체육기자상에는 역도 3관왕을 차지한
완도수산고 정재훈선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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