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지사의 정책 고문들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지사 정책고문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정책 개발은 물론
기존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조언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도지사 정책 고문은 강대인 정농회장 등
농정분야 다섯명과
경제 통상분야 세명,
정책 특별 보좌관 한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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