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 업체인 빅마트가 무등산 공유화
기금으로 2천여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빅마트는 지난 9월
양산점 개점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성금과
자체 수익금 천만원등
모두 2천여만원을 무등산 공유화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빅마트는 2000년 7월부터
지금까지 무등산 공유화 기금으로
3천여만원을 기부했고,
지난해부터는 매달 10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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