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대숲 맑은 쌀'이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담양군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1회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담양의 대숲 맑은 쌀이

특산물 브랜드 부문의 최고상인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숲 맑은 쌀은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청정미의 이미지와

지역 특산물이 대나무의 깨끗한 분위기를

잘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