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필치로 생활속의 멋과
여유를 표현한 수묵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10일까지 나인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이번 허임석 개인전에는
어머니의 등에 잠긴 아이의 모습과
한 여름의 더위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등
유년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서정성 깊은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허임석 개인전은
월간 미술 세계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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