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 건강도 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치 100에 근접해
경기 상승 전망을 밝게해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전남 지역 중소 기업의 건강도
지수는 93.7로, 전달에 이어
두달 연속 기준치 100에 근접했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기아차와 삼성 전자의 이전 효과와
체감 경기가 바닥이라는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기준치에 근접했지만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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